저는 작년 여름부터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를 도전하고 있는데요! 벌써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네요 ㅎㅎ (저의 브랜드에도 봄이 오겠지요 ㅎㅎ?🌺) 몬가 살면서 나의 아이덴티를 반영한 상품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만 해보다가 시작한 게 벌써.. 1년째? 저는 IT 개발자라 할줄 아는 게 코딩뿐이었는데.. 새로운 분야를 시작하니 재밌기도 하고 어려운 점도 많았네요! 하지만, 일단 시작해보자라는 행동력 하나만으로 5가지 상품까지 만들었네요! 올해는 작년에 경험을 살려서 더욱 좋은 상품과 고객을 형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목표를 다짐하면서 작년에 의류 사업하면서 준비했던 내용&경험을 적어가면서 정리해 볼게요~ 너 뭐 돼?라고 하실 순 있지만,, 전문적인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거랑 친구들이 가르켜주는거랑 느낌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