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크로플 디저트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~ 새들러 하우스는 가로수길을 지나갈 때 항상 줄이 길어서 먹기 힘들었는데 ㅠㅠ 제가 사는 동네인 성수동에 2호점에 생겨서 바로 달려가 봤어요~ 심지어.. 제가 다녔던 성원중학교 앞이네요.. 평일엔 중학생이 많을 거 같아요 (주의) 성수동에서 맛있는 크로플 디저트를 먹고 싶으신 분에게 강추합니다! "새들러하우스(SADDLER HAUS)" 생긴 지 한 달밖에 안돼서 분위기부터 깔끔하고 좋네요!! 금요일 1시쯤 방문해서 인지.. 줄이 별로 없었어요~ 가로수 길에 있는 본점이었다면.. 웨이팅 했을 거예요 ㅋㅋㅋ 새들러하우스 안쪽 분위기도 클래식하고 너무 이뻤어요~ 측면에 전신 거울도 있어서 기념샷을 찍을 수 있네요! (저는.. 부끄러워서 ㅎㅎ)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