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차산 맛집] 멕시칼리 :: 멕시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

오늘은 아차산역에
멕시코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~
군자, 아차산 주변에서 맛있는
께사디야, 타코 랩을
드셔 보고 싶으신 분에게 강추합니다!

✔ 갓수 평점 : ⭐⭐⭐⭐
✔ 영업시간 : 11:30 - 22:00시 (월요일 휴무)
✔ 주소 : 서울 광진구 능동 256-8 1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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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칼리는 아차산역 5번 출구

근처에 있습니다~

지하철 이용하시는 분들 5번 출구로

나와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돼요!

(지도 참고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요일 저녁 6시 정도에 방문했는데

제 앞으로 6팀 웨이팅이 있었어요 ㅎ

블로그 후기도 좋고 평도 좋은 곳은

웨이팅이 필수인가 봐요~

 

 

 

 

 

메뉴

0123

메뉴판입니다~

처음 오신 분들은 세트메뉴

추천드려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게 내부는 몬가 이태원 느낌(?)이

나더라고요 ㅎㅎ

가족, 연인끼리 와서 분위기 있게

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멕시칼리는 모든 음식을

직접 손수 만든다고 하네요~

잘되는 곳은 다 이유가 있네요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과꽈몰레 나초

저는 칼리 컴비네이션 2번 세트를

시켰는데요 가장 먼저 나온

과꽈몰레 나초입니다!

🥑아보카도 소스와 나초가 너무

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새우 타코

두 번째로 나온 새우 타코입니다 🌯

탱글탱글한 튀긴 새우가 들어있어요

겉바속촉 하니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~

맥도널드에서 스낵랩만 먹다가

제대로 된 타코 먹으니 허겁지겁 먹었네요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소고기 께사디야

세 번째로 나온 소고기 께사디야 입니다🌮

안에 치즈와 소고기, 각종 야채가 들어있어요~

피자 느낌도 나고 케밥 느낌(?)도 나고

묘하게 맛있습니다 

 

하지만, 느끼한걸 잘 못 먹는 저는..

후반에 김치가 생각나더라고요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빠빠

마지막으로 나온 빠빠입니다

처음 보는 비주얼.. 침이..

감자와 치즈, 소고기를 섞어먹고

야채를 곁들여 먹는 음식이에요~

고소하고 담백해서 좋았는데

개인적으로...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었어요

(김치가 필요해 ㅠㅠ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멕시코 음식이 대부분 치즈가

섞여있다 보니 살짝 느끼하지만 ㅎ

🍺맥주만 있으면 다 먹을 수 있어요!!

저처럼 느끼한 거 많이 못 드시는 분들은

맥주 한잔 어떠신가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처음 먹어본 멕시코 음식들~

타코는 먹어봤지만

께사디야, 빠빠같은

본토 음식은 색달랐어요 ㅎ

 

아차산, 군자 주변에서

점심 저녁 메뉴를 고르시는 분들~

멕시코 음식 어떠신가요?

 

한번 방문해보세요~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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